‘강통령’ 강형욱의 필수품 전해수기는 무엇?…물로만 살균
2019-03-24 20:32
'전해수'란, 전기적인 힘을 가해 얻어지는 물
동물훈련사 강형욱이 ‘전해수기’를 사용해 눈길을 끌고 있다.
24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 출연한 강형욱은 “외출에서 돌아오면 항상 전해수기를 사용한다”고 밝혔다.
이어 “어린 아이도 키우고 있고, 강아지들이 소변을 본 자리에도 뿌리면 냄새가 없어진다”고 설명했다.
전해수기는 수소 산소를 이용해 세제 없이 물만으로 세균, 냄새 등을 없애주는 살균 제품이다.
‘전해수’란 수돗물이나 지하수 등의 일반적인 물에 전기적인 힘을 가해서 얻어지는 물로 산성이온수와 알칼리이온수가 있다. 이온수라고도 한다.
24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 출연한 강형욱은 “외출에서 돌아오면 항상 전해수기를 사용한다”고 밝혔다.
이어 “어린 아이도 키우고 있고, 강아지들이 소변을 본 자리에도 뿌리면 냄새가 없어진다”고 설명했다.
전해수기는 수소 산소를 이용해 세제 없이 물만으로 세균, 냄새 등을 없애주는 살균 제품이다.
‘전해수’란 수돗물이나 지하수 등의 일반적인 물에 전기적인 힘을 가해서 얻어지는 물로 산성이온수와 알칼리이온수가 있다. 이온수라고도 한다.
[사진=SBS '집사부일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