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통령’ 강형욱 “내 개가 아닌 강아지는 절대 만지지 말아야”
2019-03-24 20:24
SBS '집사부일체'서 사부로 등장
동물훈련사 강형욱이 24일 “내 개가 아닌 강아지는 절대 만지지 말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강형욱은 24일 오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 “간식을 주는 것도 금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날 방송에서 새로운 사부로 등장해 크러쉬, 보라, 이홍기 등 제자들에게 반려견에 관한 과외를 했다.
특히 그는 “강아지의 모든 것을 알고 싶어 남들이 하지 않는 것에 도전했다”며 “80마리 강아지의 똥을 매일 맛봤다”고 말했다.
한편, 강형욱은 반려견과 함께 생활하는 집을 공개했다. 그의 집에는 강아지들을 위한 수영장까지 마련돼 있다.
강형욱은 24일 오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 “간식을 주는 것도 금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날 방송에서 새로운 사부로 등장해 크러쉬, 보라, 이홍기 등 제자들에게 반려견에 관한 과외를 했다.
특히 그는 “강아지의 모든 것을 알고 싶어 남들이 하지 않는 것에 도전했다”며 “80마리 강아지의 똥을 매일 맛봤다”고 말했다.
한편, 강형욱은 반려견과 함께 생활하는 집을 공개했다. 그의 집에는 강아지들을 위한 수영장까지 마련돼 있다.
[사진=SBS '집사부일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