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억짜리 바다의 로또 용연향?' 고래 배설물이 돈보다 값진 이유[카드뉴스] 2019-03-17 12:20 김한상 기자 관련기사 2024 국제해양영화제 개최, '선을 넘다: Boundless Ocean' SK이노베이션, ‘우리에게 혁신은 자연스럽다’ 캠페인 시작 고래 배설물 해양의 이산화탄소 흡수 도와 [기수정의 여행 in] 신박한 과학여행…교육·재미 두 마리 토끼 잡는 시간 [안치용의 비욘드 ESG] 기후 난민 '북극곰'에겐 시간이 없다 김한상 기자 rang64@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