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윤지오와 나란히 선 김학의 성폭력 사건 피해자 2019-03-15 13:37 남궁진웅 기자 [남궁진웅 timeid@] 15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한국여성의전화'와 '성매매 문제 해결을 위한 전국연대' 등 1033개 단체 공동주최로 열린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등에 의한 성폭력 사건', '고 장자연씨 사건'에 대한 진상규명 촉구 기자회견에서 '김 전 차관 성폭력 사건' 피해자가 증언하고 있다. 관련기사 법무부, '조국 북콘서트 발언 논란' 이성윤 검사징계위 회부 '김학의 출금 수사 외압' 이성윤, 2심도 무죄…法 "부당 지시로 볼 수 없어" '대장동 50억 클럽' 1심 무죄 곽상도, 2심서도 "돈 받은 적 없다" '김학의 불법출금 수사' 외압 의혹 이성윤, 항소심도 징역 2년 구형 [속보] 이성윤, '김학의 불법 출국금지 수사 방해' 항소심도 무죄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