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조사마치고 청사 빠져나오는 유인석 유리홀딩스 대표 2019-03-15 07:41 남궁진웅 기자 [연합뉴스] 승리가 설립을 준비 중이던 투자업체 유리홀딩스 유 모 대표가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조사를 마친 뒤 청사를 나오고 있다. 경찰은 승리와 동업자 유리홀딩스 대표 유 모 씨에게 외국인 투자자를 위한 접대 자리가 만들어졌는지와 여성들이 동원됐는지를 집중적으로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 "론스타 ISDS 판정문 공개하라"…항소심서 '공개 범위' 쟁점 '용준형과 결혼' 현아, 근거 없는 루머 확산에 "무분별한 명예 훼손...강경 대응" 변협 "'공정위 과징금 납부 전부 취소' 서울고법 판결 환영" 대법, 김상환 대법관 후임 후보 37명 공개…'최태원 이혼' 2심 재판장 등 NCT 태일, '특수준강간'이었다...혐의 인정 때 처벌은?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