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결경과 열애설, 왕쓰층은 누구? 중국 최고 완다그룹 2세
2019-03-03 16:40
프리스틴 주결경과 중국 재벌 왕쓰총이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왕쓰총에 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3일 중화권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왕쓰총과 주결경이 일본 여행을 다녀왔다는 이야기가 퍼졌다. 현재 주결경의 소속사느 '악의적 루머'라고 해명했다.
왕쓰총은 중국 부동산 재벌인 완다그룹의 왕젠린 회장의 아들이다. 완다는 요트, 호텔, 백화점, 영화 등 다양한 사업에 투자하고 있다. 그는 알리바바 마윈 회장과 더불어 중국에서 손꼽히는 재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