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24시]‘환경, 톡!톡!톡!-원기자가 간다’- 페트병 '라벨' 논란, 근본책은 ‘재활용’ 습관 2019-02-22 18:10 원승일 기자 [기획·진행=원승일 기자] [영상·편집=환경부] 안녕하세요, ‘환경 톡!톡!톡! 원기자가 간다’ 시간입니다. 페트병에 든 물, 맥주 많이들 드시죠. 페트병을 보면 라벨, 즉 상표가 붙어 있잖아요 페트병 재활용과정에서 이 라벨을 뗄 수 있는 거냐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쓰레기 대란이 재현 되는거 아니냐 이런 얘기도 나오는데요. 왜 그런지, 최민지 환경부 자원재활용과 과장을 모시고 자세한 얘기 들어보겠습니다. 페트병 재활용[사진=픽사베이] 관련기사 코카콜라사 파워에이드, 서울하프마라톤 공식 음료 참여 [포토] 파워에이드와 함께 다 마신 페트병 재활용 하세요! 인천시, 인천 운수업의 빈 일자리 문제 해결 나서 이마트 3사, '슈퍼비어 페스타' 진행...최대 35% 할인 LG생활건강, 청년 기후 활동가와 '그린밸류 유스' 진행 원승일 기자 wo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