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베트남에서 모습 드러낸 비건 대표 2019-02-22 07:41 남궁진웅 기자 [연합뉴스] 21일(현지시간) 스티브 비건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베트남 하노이 뒤 파르크 호텔을 나서고 있다. 이날 김혁철 북한 국무위원회 대미 특별대표와 김성혜 통일전선부 통일책략실장 일행은 현지시간으로 오후 1시30분 이곳을 찾은 뒤 오후 6시경 21일(현지시간)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방문한 것으로 알려진 호텔을 떠났다. 관련기사 '분말 카레'로 시작한 오뚜기, 창립 55주년…"제품력으로 보답" 풀무원푸드앤컬처, 병역이행 존중 문화 앞장...나라사랑 가게 업무협약 [김다이의 다이렉트] 비건 와인 마시고 친환경 이불 덮고...워커힐 '비건 객실' 체험 무협 "화장품 수출, 인도‧튀르키예‧멕시코‧태국 주목" CJ제일제당, 비비고 김치 세계화...호주·북미 현지생산 개시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