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다저스 No1, No2자리 매김한 커쇼와 캐치볼 하는 류현진, 2019-02-15 07:52 남궁진웅 기자 [연합뉴스] LA 다저스의 류현진이 14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캐멀백랜치에서 열린 팀의 스프링캠프에서 클레이턴 커쇼와 캐치볼을 하며 공을 던지고 있다. 류현진은 다저스에서 7시즌째를 맞이해 류현진보다 '다저스 경력'이 긴 선수는 클레이턴 커쇼(2008∼2019년)와 켄리 얀선(2010∼2019년), 두 명뿐이다. 부상만 없다면 다저스의 굳건한 팀의 중심으로 한 시즌을 보낼 것으로 보여진다.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