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 화재, 아크릴판 절단 중 불 ... 인명피해 없이 진화 2019-02-14 16:49 이화선 기자 [아주이브닝] 오늘 낮 12시 35분쯤 을지로4가의 한 철물점 건물에서 발생한 화재원인에 대해 소방당국은 철물점 안에서 투명 아크릴판을 절단하는 작업 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있다. 현재 경찰과 소방 당국은 보다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사진=영상캡처] 관련기사 하나은행·카드, 채무조정 성실 상환자 재기 지원에 의기투합 최소한의 코딩으로 앱개발…삼정KPMG, 14일 '로우코드' 활용 전략 세미나 개최 '강북의 코엑스' 서울역 북부역세권 복합개발 본격화···한화, 11월 첫 삽 [아주! 익사이팅 서울 ⑦] 서울 밤거리 '핫플'…화려한 미디어 아트가 발길 잡는 '신세계스퀘어' 하나은행, 예비역 장성들에게 고령층 특화 서비스 제공 이화선 기자 mustpeace@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