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윤창호씨 어머니' 흐르는 눈물 멀출 수 없어 2019-02-13 12:44 남궁진웅 기자 [연합뉴스] 13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부산지방법원 동부지원에서 열린 윤창호 가해자 박모(27)씨 선고공판을 지켜본 윤씨 어머니(오른쪽)가 눈물을 흘리며 법정을 나서고 있다. 이날 법원은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위험운전치사) 등 혐의로 기소된 박씨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다. [연합뉴스] 관련기사 보험개발원 "어린이 교통사고, 8월·5월에 집중" 2024년 4월 21일 오늘의 띠별 운세는? '음주 사고 자숙' 김새론 2년 만에 복귀...연극 '동치미' 출연 부적절 신체접촉에 음주운전까지...금감원, 직원 11명 징계 무면허 운전 중 사망도 '업무상 재해' 인정…법원 "업무 현장 위험성 내재"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