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2019 그래미 어워드에서 '후보' 아닌 '시상자'인 이유? 2019-02-11 14:17 이화선 아나운서 [왜? 떴을까?] 방탄소년단(BTS), 2019 그래미어워드에서 후부가 아닌 시상자인 이유에 대해 아주경제 관련기사를 종합해 살펴봅니다. [아주경제] [사진=영상캡처] 관련기사 [전성민의 문화살롱] '영롱함을 넘어서'…예술의 본질 찾아 물방울과 함께한 50년 여정 경영권 찬탈→노예계약으로 번지는 하이브 vs 민희진…증권가 "매수 구간" 판단 민희진 기자회견 후 방시혁에 쏠린 눈..."르세라핌은 있고 뉴진스 없고" 하이브 "민희진, 어도어 경영에 '무속인 코치' 정황" 주장 [종합] "탈취" vs "베껴"...하이브와 민희진의 갈등, 누가 이겨도 뉴진스에 '피해' 이화선 아나운서 mustpeace@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