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법원 "김지은 무고 이유 없다...동의된 성관계라는 안희정 진술, 믿기 어렵다" 2019-02-01 15:10 한지연 기자 대법원 전경[사진=연합뉴스 제공] 법원 "김지은 무고 이유 없다...동의된 성관계라는 안희정 진술, 믿기 어렵다"(속보) 관련기사 민주, 호남 절반 물갈이...박지원·정동영 귀환 與 강서구 총력 지원 펼쳐...'40억원 막말' 논란 옹호 [임병식 칼럼] 정체성마저 부정하는 김남국 구하기 민주당, 정진술 시의원 성비위 의혹 '쉬쉬'…與 "진상공개·석고대죄하라" 민주, 서대문 3인 경선...'대장동 변호사' 김동아 구제 논란 한지연 기자 hanji@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