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소방 민·관 합동 안전공감 119 원탁토론회 개최

2019-01-31 09:28

[사진=광명소방서 제공]


경기 광명소방서(서장 전용호)가 30일 민·관 협력을 통한 안전문화 정착과 시민 안전확보를 위해 민·관 합동 안전공감119 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

안전공감119 원탁토론회에는 김영준, 정대운, 오광덕, 유근식 도의원과 조미수 광명시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의용소방대, 자율방재단 등 119명이 함께했다.

원탁토론회는 광명시민의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의제를 제안, 토론해 소방안전정책 방향 설정에 반영하고자 기획됐다. 또 실현 가능한 의제를 발굴하여 시민을 대표하는 자발적 안전 봉사단체인 의용소방대와 자율방재단과 함께 정책을 펴 나아갈 계획이다.

주요내용은 의용소방대 및 자율방재단의 역할과 활동,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발전 및 시민의 안전확보 방안 마련 등이다.

특히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율 향상, 생활주변 안전위험 신고하기, 市 소화전 관리담당제 운영, 철산119구급대 배치 등의 10대 과제선정을 위한 열띤 토론을 진행했다.

이날 토론회는 다양한 주체들이 함께 생각하고 대화하며 실천방법과 해결책을 마련하는 소중한 자리가 됐다는 후문이다.

한편 전 서장은 “현대 재난은 복잡하고 다양한 양상으로 발생하고 있어 지자체와 시민단체가 지역 안전관리에 서로 긴밀히 협력하여 추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어느 한 기관이 다수를 이끌어 가는 것이 아니라 지역안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안전봉사 단체인 의용소방대와 자율방재단의 활동과 지원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