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포토] "춘제 연휴 앞두고…" 집으로 가는 길 2019-01-30 21:01 배인선 기자 중국의 음력 설 명절인 춘제 연휴가 다음달 4일부터 10일까지 일주일간 이어진다. 춘제를 앞둔 30일 중국 후난성 헝양역에서 귀성객이 기차역을 가득 메우고 있다. [사진=로이터·연합뉴스] 관련기사 [중국포토] 설 연휴 앞두고 마윈이 쓴 '福' 시진핑 中 주석, 춘제 앞두고 민생행보… 진징지 프로젝트 가속화 北 신홍철 외무부상 방중…북·중·러 공조 본격화하나 홍콩증시 IPO 열기 올해도 후끈… ‘대어급’ 줄줄이 대기 배인선 기자 baeinsu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