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일본전 주역 박항서, 수영장 딸린 국빈 관사 보니?
2019-01-25 00:00
24일 열린 2019 아시안컵 베트남-일본전서 베트남이 아쉽게 0대 1로 패한 가운데 베트남에서 축구 한류를 조성하며 '국민영웅'으로 칭송받는 박항서 감독이 살고 있는 국빈 관사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4월 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박 감독의 베트남 국빈 관사가 공개됐다.
박 감독이 거주하고 있는 관사는 수영장이 딸린 3층 주택으로, 내부는 모던하면서도 이국적인 인테리어로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