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맹추위 견뎌낸 2019서울가요대상 2019-01-17 09:23 남궁진웅 기자 살을 에는 듯한 강추위와 갑작스럽게 불어닥치는 돌풍에도 스타들은 의연했다. 25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제27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시상식 레드카펫은 영하 17도의 날씨속에서도 아이돌과 배우들의 우아한 워킹이 이어졌다. [사진=유대길 기자] 관련기사 '선재 업고 튀어' 김혜윤, 상대 배우는 180㎝대 장신? 변우석·로운·이재욱·옥택연 등 [슬라이드 포토] 상암동이 들썩! 트롯뮤직어워즈 2024 레드카펫 빛낸 스타들 [이건희의 명성] "헤이 모두들 안녕?" "불사조야"...이하늬, 존재 자체가 '장르' "김지웅 탈퇴해"…제베원 김지웅 욕설 논란 여파, 한터 시상식서도 이어져 오세훈, 시민들과 함께 'DDP' 개관 10주년 축하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