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백악관에서 '빅맥'을 제공하는 이유? 2019-01-15 11:28 남궁진웅 기자 [로이터=연합뉴스] 14일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서 미국 대학풋볼 챔피언에 오른 앨래배마 크렘슨 타이거스팀이 초청된 가운데 미 정부의 셧다운 조치로 인해 만찬 메뉴로 패스트푸드 브랜드인 맥도널드의 햄버거가 제공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관련기사 바이든 "일본은 외국인 혐오" 발언에…일본 정부 "유감" '2차 무역전쟁 터질라' 트럼프 2기 대비 나선 中 '꺾이지 않는 美 인플레이션' 주 원인은 바이든? 적자 재정에 화살 [뉴스메이커] 한국계 최초 美 상원의원 도전하는 '보통사람' 앤디 김 한미, '유인 달탐사 프로젝트' 한국 참여 확대 방안 논의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