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3대 진미라는 거위간 2019-01-11 07:27 남궁진웅 기자 [로이터=연합뉴스] 10일 (현지시간) 프랑스의 한 식품회사 직원이 거위간을 들어보이고 있다. 관련기사 해외서 훨훨 나는 'K-라면'...농심·삼양 실적 전망 '맑음' 태백시, 2024년 태백 천상의 산나물 축제 성료 봄 나들이 증가...3월 유통업체 매출 전년比 10.9%↑ [주간증시전망] 국내증시, 어닝시즌·금리인하 기대감 속 반등 지구맨션, 폐플라스틱 업사이클링으로 지역 환경 개선에 앞장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