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박보검의 드라마 남자친구 속 가구, 호텔서 만난다…그랜드 힐튼 서울, 릴리프 패키지 판매
2019-01-09 10:11
그랜드 힐튼 서울은 2019년을 맞아 나심비(나와 심리, 가성비의 합성어)를 충족시키는 ‘릴리프 패키지(Lilief Package)’를 오는 2월 28일까지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릴리프 패키지는 디럭스 룸 객실 1박, 베이커리 숍 ‘알파인 델리’ 1만원 이용권, 뷔페 레스토랑에서의 조식 30% 할인권과 점심, 저녁 모두 사용 가능한 뷔페 레스토랑 20% 할인권을 제공한다.
DIY 전문 가구 브랜드 ‘릴리프(Lilief)’와 협업한 가운데 DIY 스마트 가구 세트도 준다.
패키지에 함께 구성된 DIY 스마트 가구 세트는 심플하고 모던한 스타일에 자유자재로 분해 조립이 가능해 행거, 화장대, 노트북 책상 등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는 모듈형 가구다.
한편 그랜드 힐튼 서울은 드라마 송혜교와 박보검이 ‘남자친구’ 속에서 데이트했던 장소인 홍제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등장해 유명해진 홍은동 돈까스집, tvN ‘수요미식회’에 소개된 피자 맛집 등과 가까이 있어 호캉스를 즐긴 후 맛집 탐방과 산책 데이트까지, 이색 겨울 데이트 코스로 각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