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기 농협전남지역본부장 "농업인 마음 헤아리는 농협되겠다"

2018-12-31 10:14
28일 취임식...2020년까지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 다짐

 

김석기 농협전남지역본부장이 28일 열린 취임식에서 자신의 포부를 밝혔다.[사진=농협전남지역본부 제공]


농협전남지역본부 김석기 본부장은 취임 일성으로 “바른 농협,다른 농협, 더 큰 농협, 다함께 성장하는 농협이 되겠다”고 밝혔다.

김 본부장은 지난 28일 전남 무안군 삼향읍 지역본부 대강당에서 열린 제37대 전남지역본부장 취임식에서 “농업인의 마음을 헤아리고 도움을 주는 농협으로 거듭나 2020년까지 농가소득 5000만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산지유통을 강화하고 시군 통합마케팅으로 수도권 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고 밝혔다.
친환경농산물 생산단지를 조성하고 AI, 구제역에 대해서는 지자체와 협력하겠다고 했다.

김 본부장은 특히 사회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면서 지역 금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본부장은 전남 여수 출신으로 1990년 농협에 입사해 농협순천시청출장소장, 광주조합경영검사팀장, 광주지도경제단장, 광주경제사업부본부장, 농협중앙회 회원지원국장, 농협미래농업지원센터장을 지냈다.

이 자리에서는 농협은행 부행장으로 자리를 옮긴 박태선 전 본부장의 이임식과 신임 서옥원 전남영업본부장 취임식도 함께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