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오늘의 아주경제] 6급 공무원 한 명이 뒤흔드는 나라 2018-12-31 09:29 남궁진웅 기자 전 청와대 민정수석실 수사관의 말 한마디에 나라가 춤을 춘다. 어떻게 6급 공무원에게 그만한 권한이 주어졌을까? 개인의 일탈로 보기보다 시스템의 오류가 아니었을까? 시스템의 문제라면 박근혜 정부와 다른 점이 과연 무엇인가? [사진=영상사진팀 제작] 관련기사 '1호 헌법연구관' 이석연 "이재명 피선거권 박탈형, 현저히 균형 잃은 판결" 野, 국회 운영위에서 대통령실 특활비 82억 전액삭감 [아주초대석] '중재' 역할 자처한 이달곤 동반성장위원장 "답은 현장에 있다" 김재원 "윤 대통령, 국정 기조 전환 위한 인적쇄신 필요" 조국혁신당 "대법원, 파기환송 결정 기대...할 일은 할 것" 남궁진웅 기자 joop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