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자 담배도 경고그림 2018-12-23 12:09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의 한 편의점에서 관계자가 흡연 경고그림이 변경된 전자 담뱃갑(왼쪽)과 기존 전자 담뱃갑을 들어보이고 있다. 현재 쓰이고 있는 11종의 경고그림(궐련류 10종, 전자담배용 1종)은 오늘부터 모두 새로운 그림으로 교체되며 궐련형 전자담배용 경고그림은 이번에 처음으로 제작됐다. 관련기사 올해 전자담배 흡연율·음주 증가세 지속...비만도 늘어 [합성니코틴 무풍지대] 담배 아닌 담배?...美·유럽에선 담배로 규제 [합성니코틴 무풍지대] 규제 공백에 실험장 된 한국…국회 논의는 하세월? 하중환 대구시의원, 청소년 가향 액상형 전자담배 흡연 대책 촉구 [포토] 합성 니코틴 규제를 위한 '담배사업법 개정안' 조속 통과 촉구 기자회견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