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백조주택 김호 사장, 토목건축기술대상 국토교통부 장관상 수상

2018-12-11 23:15


김호 금성백조 주택 사장[사진=금성백조 주택 제공]


㈜금성백조주택 김 호 사장이 제14회 토목건축기술대상 건설기술인부문 대상(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한다.


11일 금성백조주택에 따르면 대한건축학회와 대한토목학회에서 공동으로 주최한 건설기술인 대상에 ㈜금성백조주택 김 호 사장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김 호 사장은 건설기술인부문에서 건설업 발전과 선진문화 창달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김 호 사장은 1984년 건설업에 입문, 이후 35년간 건설기술인으로서  고객을 위한 품질관리와 신공법 개발을 통해 품질향상에 기여해 왔다.


또 현장 중심 경영으로 내·외부 시스템 및 프로세스 개선을 주도하며 품질과 안전을 기본으로 발전방향을 모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