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청을 둘러보고 있는 '응웬 티 킴 응언' 베트남 국회의장 2018-12-04 16:34 (부산)박신혜 기자 응웬 티 킴 응언 베트남 국회의장이 부산시청으로 들어오고 있는 모습.[사진=박신혜 기자] 응웬 티 킴 응언 베트남 국회의장이 4일 오후, 오거돈 시장과 함께 부산 시청으로 들어오고 있다. 이번 베트남 사절단은 베트남 국회의장, 장, 차관 등 160여 명이 방문했다. 관련기사 부산 사상~하단선 지하 철도 지반침하 사고...'지하 구조물' 원인 부산 사직야구장, 현 위치서 2031년 개장 목표로 새 단장 '하반기 금고 대어' 경기도에 주목하는 은행…"설명회에 8개사 참여" 부산, '품격있는 디자인 도시' 위한 혁신 프로젝트 착수 방한 외국인 관광객↑…포항 스페이스워크 · 경주월드 인기 (부산)박신혜 기자 cosmos1800@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