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칠레 게이 축제 2018-11-18 15:54 김세구 기자 [AP=연합뉴스] 17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린 게이 축제에 참가한 부부가 동성애자 권리와 평등을 주장하고 있다. 관련기사 이상일 용인시장, "동성애 문제 큰 우려...포괄적차별금지법 제정 절대 반대" 캔버스N 갤러리, 'Vibrant: 글로벌 아티스트 소장전' 진행 '교권붕괴 논란' 학생인권조례 사라지나…서울시의회, 폐지안 발의 이종석 "尹은 법대 동기...사법부 독립에 영향 없게 하겠다" 판빙빙, 영화 '녹야'로 억압받는 여성들에 위로와 용기 전해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