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석전자, 144㎐ 고주사율 레노버 게이밍 노트북 'Y530-15ICH' 출시
2018-11-14 09:03
프리미엄 고주사율 디스플레이, 하만 스테레오 스피커 특색…고스펙 게임 물론 그래픽 편집까지
한국레노버 공식 유통사 반석전자가 13일 144㎐ 고주사율을 지원하는 레노버 게이밍 노트북 '리전 Y530-15ICH'를 출시했다.
레노버 리전 Y530-15ICH 게이밍 노트북은 최신 8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GTX 1060 GDDR5 6GB GPU를 탑재해 높은 스펙이 요구되는 게임 뿐만 아니라 그래픽 편집 작업이나 고해상도 동영상 감상에도 손색이 없다.
특히 144㎐의 고주사율을 지원하는 패널로 속도감이 중요한 FPS(1인칭 슈팅 게임) 또는 액션 게임을 플레이할 때 더욱 부드럽고 생동감 있게 즐길 수 있다.
세련된 디자인과 휴대성 또한 동시에 잡았다. 6.7㎜의 얇은 베젤을 적용해 디스플레이의 화면 공간을 극대화했고, 무게는 2.3㎏ 두께는 24㎜에 불과하다. 또한 선명한 화이트 백라이트 키보드와 실용적인 숫자 패드로 손에 무리 없이 장시간 부드럽게 타이핑을 할 수 있다. 대부분의 포트가 후면에 위치해 연결선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
반석전자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제품 구매 시 레노버 프리미엄 백팩을 선착순 100명 한정으로 제공한다. 포토 상품평을 작성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레노버 기계식 키보드를 한정 수량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