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킹맥스, 2019 영어공부 ‘얼리버드 패키지’ 출시

2018-11-12 09:46

스터디맥스의 스피킹맥스는 2019년 영어공부를 미리 준비할 수 있는 ‘얼리버드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새롭게 출시된 ‘얼리버드 패키지’는 2019년 새해를 앞두고, 일찍 영어 공부를 계획하고 있는 얼리버드 고객을 위해 마련된 패키지로 이용권 및 교재 등을 1+1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학습자들은 이번 얼리버드 패키지를 통해 기존 칠판식의 지루한 영어가 아닌 마치 해외 현지에서 직접 체험하는 것처럼 살아 있는 영어를 학습할 수 있다.

얼리버드 패키지는 △스피킹맥스 1년 이용권+맥스보카 1년 이용권 △핵심교재 7권+인기교재 7권 △스피킹맥스 1개월 이용권 1+1 △DIY 여권케이스 등 풍성한 혜택으로 구성됐다. 특히 학습자들은 추가 제공되는 스피킹맥스 이용권을 이용해 이달부터 내년까지 스피킹맥스의 모든 과정을 무제한으로 학습할 수 있다.

또한 스피킹맥스는 얼리버드 패키지 출시를 기념해 해당 패키지 구매자 전원에게 특별 사은품인 '나만을 위한 DIY 여권케이스’를 증정한다.

심여린 스터디맥스 대표는 “영어 공부를 계획 중인 많은 고객들이 이번 얼리버드 패키지를 통해 어디서도 접하기 어려운 스피킹맥스만의 방대한 현지영어와 트렌디한 여행영어 학습코스를 풍성한 혜택과 함께 만나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스피킹맥스는 현지에서 직접 촬영한 영상을 통해 생생한 현지영어가 담긴 콘텐츠를 꾸준히 업데이트해오고 있다. 여행 초보자를 위한 ‘왕초보여행첫걸음편’부터 아시아 최대 인기 관광지를 한데 모아 놓은 ‘싱방홍동편’, 한국인이 가장 많이 찾는 여행지 중 하나인 ‘LA할리우드편’까지 현장체험식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얼리버드 패키지' 출시 알림 이미지.[사진= 스터디맥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