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논설실] '걸리버' 김동연, 카누를 만들 때다 2018-11-09 13:43 남궁진웅 기자 청와대가 이르면 9일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교체를 단행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초대 경제사령탑인 김 부총리와 함께 경제정책 ’투톱’으로 꼽히던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이 동시에 교체할 가능성도 일각에서 거론하고 있습니다. 한때 논란을 빚었던 장 실장과의 불화설, 고용 부진 등 다사다난했던 김 부총리의 교체를 아주논설실에서 짚어봤습니다. [연합뉴스] 관련기사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성공하려면?'...임진홍 건축사, '도시적 불평등' 문제 제기 檢, '펀드 비리 의혹' 장하원 디스커버리 대표 영장 재청구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대통령실, '자녀학폭' 의혹 김승희 의전비서관 사표 수리 외 [2023 국감] 한동훈, 이재명 수사 놓고 야당과 격돌..."무죄 확증편향 있어" '국가 통계 조작' 혐의 文청와대 정책실장 등 11명 기소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