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싸이판 탈출 행렬 2018-10-28 11:05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28일 오전 슈퍼 태풍 '위투'가 지나간 사이판 공항 군용헬기 접수장에서 여행객들이 출국 수속을 기다리고 있다. 관련기사 국방부,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백령도 군부대서 환경컨설팅 한화투자證 "오리온, 4분기부터 유의미한 성장 기대감에 목표가↑" 전북도, 청년농 이자 부담 대폭 완화 순창군,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 유네스코 등재 추진에 힘보탠다 전남소방본부 박광재 구조팀장, 대통령 표창 수상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