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바마 노린 폭탄소포 2018-10-25 09:06 김세구 기자 [AP=연합뉴스] 미국의 11·6 중간선거를 열흘가량 앞두고 민주당 출신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의 부인이자 2016년 민주당 대선후보를 지낸 힐러리 클린턴 전 미 국무장관 앞으로 폭발물이 든 소포 배달이 시도돼 24일(현지시간) 미 연방수사국(FBI) 등 수사당국이 즉각 수사에 착수했다. 관련기사 러 "크렘린궁-백악관 특별비상 핫라인 사용 중단" [곽재원의 Now&Future] '시계제로' 국제정세 … 尹대통령 외유에서 얻은 것 현대차, 장재훈 사장 부회장 승진...창사 이래 첫 외국인 CEO 발탁 [김택환의 Next Korea] '괴짜 승부사' 트럼프가 완승을 거둔 5가지 이유 퇴임 전 '우크라 금기' 해제하는 바이든…미사일 이어 대인지뢰 승인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