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강서 PC방 살인사건, 어느 알바생의 마지막 출근 2018-10-19 18:02 우한재 기자 사건 직전에 출동한 경찰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했다. 관련기사 강서구 PC방 살인사건 CCTV 공개에 피의자 동생 공범 논란…경찰 입장은? '강서구 PC방 살인' 피의자 동생 공범 주장 이유는? "형을 말려야지 피해자 왜 잡냐" 강서구 PC방 살인 피해자 추정 여친 "즐거웠다는 카톡 남기고..." 강서구 PC방 살인 피해자, 경찰에 "피의자-동생이 협박한다"며 도움 요청했었다 강서구 PC방 살인 사건 피해자가 매니저에 보낸 카톡 보니... 우한재 기자 whjgom@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