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무면허에 음주까지 2018-10-17 07:10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16일 오후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영동고속도로에서 음주·무면허 운전자가 몰던 K5 승용차가 도로공사 작업 차량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작업 차량 적재함에서 라바콘을 수거하던 50대 근로자가 숨졌다. 관련기사 성주군, 현안사업 추진 국‧도비 예산 확보 총력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시진핑, 블링컨에 "中-美, 풀어야 할 문제 아직 많아" 外 백원국 국토부 차관 "최첨단 안성~구리 고속도로 연내 개통할 것" 함평군-함평소방서, 생명보관함 설치로 각종 사고 신속 대응 경기도, '서부 SOC 대개발 시군 현장 릴레이 간담회' 개최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