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청 ‘우리아이 천연 세탁세제’ 천연성분으로 안심세탁
2018-10-16 17:27
날씨가 쌀쌀해지는 환절기와 겨울철에는 침구류 및 담요 사용이 늘어난다. 이때는 집먼지 진드기나 세균번식이 쉽기 때문에 아기 피부에 직접 닿는 섬유류를 자주 세탁하고 소독해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아기들의 피부는 성인보다 연약해 각종 미세먼지와 오염물이 섬유에 밀착되어 있는 경우,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세탁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최근 엄마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난 강청의 ‘우리아이 천연 세탁세제’는 안전하면서도 우수한 세척력을 주목 받고 있다.
순식물성 천연오일을 주 원료로 합성계면활성제, 방부제, 인공향, 인공색소 등 인체에 해로운 유해화학성분을 전혀 넣지 않은 친환경유아세제이다. 아토피나 피부자극 등을 유발할 수 있는 화학 성분이 첨가되지 않은 무첨가 순비누를 액상화해 아이 옷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는 천연세탁세제이다. 자극을 최소화했기 때문에 안심하고 손빨래를 할 수 있을 만큼 순한 유아세제라는 평가다.
또한, 약알칼리성 제품으로 세척력과 헹굼력이 좋아 세제 잔유물에 대한 걱정까지 덜어주어 신생아 출산 선물이나 출산준비물로 제품 주문량이 꾸준히 늘고 있다.
강청 관계자는 “소비자와 환경을 먼저 생각하는 기업으로 내 가족, 내 아이가 사용할 비누라 여겨 사람에게는 물론 자연에도 좋은 비누를 만들기 위해 연구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