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찔한 도로, 씽크홀 울산에 2018-10-08 09:31 남궁진웅 기자 [울산시 제공] 7일 오후 울산시 동구 서부동 방어진순환도로 일부분이 내려앉아 시 관계자들이 땅을 파낸 후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울산시는 도로 아래 하수관로 파손으로 물이 새면서 지반이 내려앉은 것으로 보고 관로 교체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관련기사 [내일 날씨] 전국에 구름 많음…일교차 15도까지 산업단지 내 수직농장 입주 허용…산업입지법‧산업집적법 시행령 개정 음식물처리기 '이롭', 14개 백화점 공식 입점 [韓 관광 지역 불균형] 외국인 관광객 10명 중 8명은 '서울 관광' 캐나다 해군총장, HD현대重 울산사업장 방문…잠수함 설비 살펴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