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찔한 도로, 씽크홀 울산에 2018-10-08 09:31 남궁진웅 기자 [울산시 제공] 7일 오후 울산시 동구 서부동 방어진순환도로 일부분이 내려앉아 시 관계자들이 땅을 파낸 후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울산시는 도로 아래 하수관로 파손으로 물이 새면서 지반이 내려앉은 것으로 보고 관로 교체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관련기사 합천군, 신성범 국회의원 당선인 초청 정책간담회 개최 내년 의대증원 규모 1489∼1509명…2026학년도 2000명 될 듯 서울대·세브란스병원 등 휴진…의대 증원 마감 1500명 넘을 듯 동부건설, 1060억원 규모 울산 신정동 공동주택 공사 수주 롯데건설·SK에코플랜트, 울산 신정동 '라엘에스' 분양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