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찔한 도로, 씽크홀 울산에 2018-10-08 09:31 남궁진웅 기자 [울산시 제공] 7일 오후 울산시 동구 서부동 방어진순환도로 일부분이 내려앉아 시 관계자들이 땅을 파낸 후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울산시는 도로 아래 하수관로 파손으로 물이 새면서 지반이 내려앉은 것으로 보고 관로 교체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관련기사 [내일 날씨] 아침 기온 뚝, 영하권 추위…바람 불어 체감온도↓ "효자 외아들이었는데"…현대차 사고 유가족 오열 尹 지지율 2주 만에 큰 폭 반등…8%p 오른 27% 울산 주택서 불에 탄 시신 발견…"범죄 혐의점 없어" 쿠팡, 충청권 전역 익일배송 기반 마련...진천에도 서브허브 구축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