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찔한 도로, 씽크홀 울산에 2018-10-08 09:31 남궁진웅 기자 [울산시 제공] 7일 오후 울산시 동구 서부동 방어진순환도로 일부분이 내려앉아 시 관계자들이 땅을 파낸 후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울산시는 도로 아래 하수관로 파손으로 물이 새면서 지반이 내려앉은 것으로 보고 관로 교체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관련기사 이철우 경북도지사, 대왕고래 프로젝트 흔들림 없게 추진 [인사] 하나금융지주·하나은행 하나금융·하나은행, 조직개편 단행…시너지부문 등 신설 올해 주택 매수자 40%는 생애최초…11년 만에 최대 규모 홈플러스, 부울경 직원 대상 희망퇴직 시행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