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감준비 불밝힌 청사 2018-10-02 07:24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1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에서 직원들이 야간 근무를 하고 있다. 올해 국토부 국감은 부동산, 대한항공 문제 등으로 여야 의원들로부터 매서운 질의가 오갈 것으로 예상된다. 관련기사 최상목 "美 신정부 출범 등 대외 불확실성 확대…민생경제 안정 총력" 민주, 공직선거법 개정안 잇단 발의..."자의적 해석 영역 많기 때문" 강기정 광주시장, 한 총리에게 '민·군공항 통합이전' 지원 요청 기재부 "약자복지·일자리 지원 등 중점관리사업에 95조원 집행" 김한길 "역량 있는 중소기업, 중견·대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게 지원"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