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중고생 퍼머 염색 허용 2018-09-27 10:59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내년 2학기부터 서울 중·고등학생 두발규제가 사실상 완전히 사라진다. 머리카락을 기르는 것은 물론 파마나 염색도 지금보다 자유롭게 할 수 있게 된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27일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중·고교생 두발규제를 폐지하는 '두발 자유화'를 추진하겠다고 선언했다. 관련기사 휴비스, 2024 세계일류상품·차세대일류상품 동시 선정 영예 중국국제수입박람회서 전남 농수산물 인기몰이 세브란스 "코로나19 백신 접종만으로 코 조직에 기억 T 세포 유도 항바이러스 기능" '2024 밀양대 페스타' 오는 25일부터 3일간 개최 '씨드비 물염색' 캐시워크 '돈버는 퀴즈' 문제와 정답은?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