쩐다이꽝 베트남 주석 별세 (속보) 2018-09-21 14:16 문은주 기자 [사진=베트남 언론 단찌] 쩐다이꽝 베트남 주석이 21일(현지시간) 오전 10시 5분께 현지 군사 병원에서 지병으로 별세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향년 62세. 관련기사 조성진 작곡가 등 3명 코베카 홍보대사 위촉..."한베 문화 교류 일조" "한-베트남 우정 영원히" 제8회 베트남문화축제 성료 안경환 한국베트남학회장, 베트남 독립일 맞아 <호찌민 시집> 번역 출간 동남아 물류 허브 꿈꾸는 태국...전자상거래 개발 박차 부띠엔록 VCCI 회장, 베트남-한국친선협회 3기 회장 선출 문은주 기자 joo0714@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