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문 대통령, 15만 北 관중 공개 연설서 "이산가족 고통 해소 위한 신속 조치" 2018-09-19 22:38 평양공동취재단·정혜인 기자 관련기사 대통령실 "러시아, 南·北 중 누구와 협력해야 하는지 잘 알아"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시진핑, 블링컨에 "中-美, 풀어야 할 문제 아직 많아" 外 시진핑, 블링컨에 "中-美, 풀어야 할 문제 아직 많아" 김정은-푸틴 첫 정상회담 5주년…北 "올해 협조 가열" 김동연, "판문점선언 기념식서 정부 작심 비판...망설일 시간 없어" 평양공동취재단·정혜인 기자 ajuchi@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