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남북정상회담] 19일 추가 정상회담 장소는? 문 대통령 숙소 '백화원 영빈관'
2018-09-19 09:45
김정은 위원장, 추가 회담 위해 백화원 영빈관 직접 찾을 예정
'2018 남북정상회담 평양' 둘째날 19일 오전에 열리는 남북정상회담 장소가 문재인 대통령이 묵고 있는 백화원 영빈관으로 확인됐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청와대에 따르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추가 정상회담을 위해 문 대통령의 숙소인 백화원 영빈관에 직접 찾아올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