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경비행기 추락 생존자는 2018-09-16 18:00 김세구 기자 [사진=소방당국 제공] 16일 오후 3시 29분께 전북 완주군 동상면 동상저수지 부근에서 추락한 경비행기 잔해. 소방당국은 헬기를 동원해 동상저수지 일대를 수색했으며 부근 야산에서 비행기 잔해를 육안으로 확인했다. 이 비행기에는 충남 공주에서 이륙, 경남 합천을 거쳐 공주로 돌아가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 고속도로 달리던 중 날아든 쇳덩이…"아내는 119 실려가" '뉴삼성' 개혁도 안갯속... 재계 혁신 분위기 대비 조용한 행보 하락장에 레버리지 ETF 6436억 베팅한 개미 발동동 다가오는 수출 '피크아웃'…내년 성장률 1%대 추락 위기 [김택환의 Next Korea] '괴짜 승부사' 트럼프가 완승을 거둔 5가지 이유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