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경비행기 추락 생존자는 2018-09-16 18:00 김세구 기자 [사진=소방당국 제공] 16일 오후 3시 29분께 전북 완주군 동상면 동상저수지 부근에서 추락한 경비행기 잔해. 소방당국은 헬기를 동원해 동상저수지 일대를 수색했으며 부근 야산에서 비행기 잔해를 육안으로 확인했다. 이 비행기에는 충남 공주에서 이륙, 경남 합천을 거쳐 공주로 돌아가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 국경없는기자회 "전세계 언론 자유 추락…팔 기자 100명 사망" [뉴스플러스] 美 '고금리 장기화'에 中銀 셈법 각각…日은 또 엔화 방어 8000만원선 위협하는 비트코인…이날만 7% 하락 행안부, 어린이가 안전한 환경 꼼꼼히 챙긴다...이상민 장관, 어린이 보호구역과 놀이시설 안전 현장점검 가정의 달 5월, 어린이 안전사고 가장 많아...최근 3년 간 13세 이하 어린이 사고 10만8759건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