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올해의 브랜드 대상] 한양사이버대, 일·학습 병행 최적화…실무에 강한 인재 양성
2018-09-17 10:00
2010년 국내 최초로 개원한 한양사이버대학원 석사과정은 5개 대학원, 12개 전공에 재적학생 814명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사이버대학원으로 성장했다.
양적 성장뿐만 아니라 학부 졸업생들의 10% 이상이 국내외 유명 대학원에 진학하는 등 질적 교육의 우수성을 함께 인정받고 있다. 이외에도 한양사이버대학교는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사이버대학 부문 1위 11회 △13년 연속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7년 연속 국가브랜드 대상 등 대외 평가를 통해서도 우수성을 입증하고 있다.
2017년 정보공시 기준 사이버대학 중 최고액인 171억9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해 학비 부담 없이 누구나 고등교육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 한양대와의 교류를 통해 한양대 도서관을 공동 사용하며, 한양대병원을 이용할 때 한양대 학생과 동일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최근에는 정부에서 진행하고 있는 '선취업·후진학' 정책의 최적화된 교육 모델이라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학생들이 입학하는 비율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한양사이버대학교는 취업한 상태에서 언제든지 학업을 병행할 수 있기 때문에 일·학습 병행에 가장 효과적인 교육 모델로 꼽힌다. 이에 한양사이버대학교에서는 산업체 경력을 가진 교원을 늘리고 실습을 강화해 실무에 강한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