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1953년대 판문점 모습 2018-09-11 07:59 김세구 기자 [사진=대한민국역사박물관 제공]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이 정전 회담장 조성부터 4·27 남북정상회담까지 판문점 모습을 사진으로 보여주는 기획전 '판문점, 분단 속 평화를 꿈꾸다'를 1층 부출입구에서 개최한다고 10일 전했다. 사진은 전시작 중 하나인 서로를 찍고 있는 공산당 측과 유엔 측 기자들. 존 리치 촬영. 관련기사 바이든, 고물가+반전 시위로 수세…트럼프 "시위 방치·경제 폭망" 맹공 휴전 협상 앞두고 美 국무 사우디 도착…가자 재건 논의 [황승연의 타임캡슐] 평화를 속삭이는 악마들의 유혹 이스라엘, 하마스와 휴전할까..."수일 내 이집트에 협상단 파견 전망" 美 컬럼비아대 반전 시위대 건물 점거 등 긴장 고조…서방 휴전 촉구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