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물에 잠긴 간사이공항 2018-09-06 07:31 김세구 기자 [EPA=연합뉴스] 슈퍼 태풍 '제비'가 몰고온 폭우로 5일(현지시간) 일본 오사카 간사이국제공항 곳곳이 물에 잠겨 있다. 일본 간사이 지역의 대표적 관문으로 꼽히는 간사이공항이 활주로와 터미널, 주기장, 기계실 등이 침수되면서 기능이 마비되자 피해의 장기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관련기사 송영길, 양향자 출당 건의에 조치 유보 “파악 덜됐다” "일본서도 변종 코로나 나왔다"...확진자·사망자도 역대 최다 제주항공 여객기, 일본 오사카 상공서 '조류 충돌'로 긴급 회항 라이즈 호텔, 30대 보람 박 총지배인 선임…메리어트 계열 '최연소' [특징주] 中 관광객 빗장 풀리나… 외국인 카지노株 일제히 상승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