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매직, '음성인식 기능' 탑재한 프리미엄 안마의자 출시

2018-08-30 09:49
4D 안마모듈·8개의 온열 안마볼로 입체적인 마사지
올해 안마의자 시장 7000억원까지 성장

SK매직의 MMC-150 안마의자. [사진=SK매직 제공]


SK매직은 음성인식 기능을 탑재한 프리미엄 안마의자 'MMC-150'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신제품은 음성인식 기능을 통해 안마의자 시작 및 종료가 가능하고 회복·경락·스트레칭·숙면·남성·여성 모드 총 6가지 마사지 프로그램이 탑재됐다. 

특히 4D 안마모듈을 장착, 상부 안마볼이 전방으로 돌출돼 더 강하고 효과적인 입체 안마가 가능하다. 8개의 안마볼이 몸에 밀착돼 안정감 있는 안마감을 느낄 수 있다. 또 안마볼 자체가 따뜻해져 기존 열선 제품보다 업그레이드 된 온열 마사지를 할 수 있다.

다리 마사지 기능도 강화했다. 자동 다리 길이 조절(22cm) 기능과 입체 에어백 배치로 사용자의 체형에 최적화된 맞춤형 에어 마시지를 할 수 있다. 여기에 온열 발바닥 롤러 마사지 기능, 종아리 주무름 기능을 추가해 다리 마시지 효과를 극대화했다.

이밖에도 자동체형 감지, 12가지 마사지 자동 프로그램, 3단계 무중력 모드, 블루투스 스피커, 무드등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을 탑재했다.

월 렌털료는 11만9500원(39개월)이며, 일시불 구매가는 430만원이다. 18개월차가 되면 등시트를 추가금 없이 무상으로 교체해 준다.

SK매직 관계자는 “2007년 200억원 수준이었던 안마의자 시장은 올해 7000억원까지 성장할 전망”이라며 ”SK매직만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서비스로 고객 만족도를 높여 안마의자 시장에서의 시장 점유율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