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한국 볼링 여자 6인조 금메달 2018-08-24 21:55 김선국 기자 [사진=아이클릭아트] 이나영과 김현미, 이연지, 한별, 류서연, 백승자 등 한국 볼링 여자 6인조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우리나라는 24일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시티 볼링센터에서 열린 여자 6인조 경기에서 총점 8338점으로 최종 우승했다. 한편, 한국 볼링 남자 6인조는 오는 25일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관련기사 국제스포츠전략위원회 신임 이사장에 박주희 세계수영연맹 집행위원 [PGA 칼럼] 亞 골프 원석 발굴 위한 노력 경기도, 전국체전 종합 우승…MVP에 양궁 임시현 bhc치킨, 탁구선수 신유빈 '뿌링클' 광고 비하인드컷 공개 김동문, 배드민턴협회장 출마 공식화…"과감한 변화·도전으로 협회 도약" 김선국 기자 usese@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