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원 부산 우수 스타트업 5곳 선정 2018-08-23 16:13 이승재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은 23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부산지역 우수 스타트업 5개사를 선정·포상했다. 이병래 예탁결제원 사장(가운데)도 행사를 직접 찾았다. 예탁결제원 관계자는 "부산지역 스타트업을 돕고, 지역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한국예탁결제원 제공] 관련기사 예탁원, 개인투자용 국채 홈페이지 대국민 서비스 개시 시프트업 등 57개사 4억4648만주, 1월 중 의무보유등록 해제 국내 투자자들, 환율 폭등해도 테슬라는 산다… 12월 엔비디아만 순매도 거래소·예탁원, 증권 발행·유통 정보 공유체계 구축 협약 예탁결제원 창립 50주년 기념식…"글로벌 표준 예탁회사로 도약" 이승재 기자 russa@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