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남성 출입 금지 2018-08-05 12:40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홍익대 누드 크로키 수업 몰카 사건 피해자가 남성이어서 경찰이 이례적으로 강경한 수사를 한다고 주장하는 시위대가 4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규탄시위를 벌이고 있다. 관련기사 '시유도기' 고장 영암서 아시아 현대 도예전 열린다 [오가타 요시히로의 한일 풍경] '바른말 정치인' 이시바 총리, '비자금 심판론' 넘을 수 있을까 서울교육감 진보진영 '추진위' 단일 후보에 정근식 추대 대구 달성군, 홍익대 함께 '나는 그림책 작가' 그림책 제작 발표 충남도 환황해포럼, 새로운 발전 방향 모색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