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얀마에 물폭탄 2018-07-30 15:45 김세구 기자 [AP=연합뉴스] 폭우로 물바다가 된 미얀마 바고 지역에서 29일(현지시간) 구조팀이 보트를 이용해 주민들을 안전한 곳으로 옮기고 있다. 현지 언론은 본격적인 우기에 들어선 미얀마 곳곳에서 폭우로 홍수가 발생하면서 최소 10명이 숨지고 약 10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30일 보도했다. 관련기사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대통령실 "한·체코, 원전 MOU 13건 체결…협력 제도화 기반 구축" 外 '이렇게 내린 적 없는데' 물폭탄 떨어진 울릉...이틀간 308mm 내렸다 지진 이어 '물폭탄' 태풍까지…일본 열도 긴장 [내일 날씨] 전국 다시 장맛비...새벽부터 '물폭탄'에 무덥기까지 서울랜드, 광복절 맞아 나라사랑과 재미 만족시키는 뜻깊은 행사 가져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