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팔, '매직핸즈' 시리즈 3종 출시

2018-07-26 10:17

테팔 매직핸즈 티타늄 엑셀런스 스테인리스 스틸 크리에이션 인덕션 4P세트. [사진=테팔]

 
테팔은 실용 주방 아이템 ‘매직핸즈’ 3종 ‘티타늄 엑셀런스 SS 크리에이션 인덕션’, ‘주물 인덕션 플레이버’, ‘프렌치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매직핸즈 시리즈에 탑재된 테팔 열센서는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하는 최적 온도를 알려줘 누구나 전문가처럼 요리를 할 수 있다. 매직핸즈는 손잡이는 원터치 방식으로 붙였다 뗐다 사용 가능한 장점이 있고 테이블 서빙, 냉장고 보관 용기, 오븐 용기 등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손잡이는 10년 품질보증 제도를 적용 중이다.

테팔 매직핸즈 티타늄 엑셀런스 스테인리스 스틸 크리에이션 인덕션은 국내 최초 프랑스산 스테인리스 스틸을 사용했다. 구성은 26cm 프라이팬, 26cm 볶음팬, 18cm 냄비, 10년 안심 손잡이 총 4가지다. 세련된 디자인으로 주방의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특수 3중 HIB 인덕션 바닥이 고르게 열을 전달해 재료의 맛과 향을 살릴 수 있다.

테팔 매직핸즈 주물 인덕션 플레이버 멀티세트는 △22cm, 26cm 프라이팬 △26cm 볶음팬 △20cm 냄비 △20cm 주물 뚜껑 △10년 안심 손잡이 총 6가지 구성이다. 테팔의 프리미엄 주물 재질이 적용됐고, 저수분 요리가 가능해 건강한 음식을 선호하는 소비자에게 적합하다. 50% 두꺼워진 바닥 재질로 내구성과 열 보존력을 강화했다.

테팔 매직핸즈 프렌치 컬렉션 멀티세트는 세련된 컬러와 디자인이 돋보이는 그래픽팬이다. △22cm, 26cm 프라이팬 △24cm 볶음팬 △16cm 냄비 △10년 안심 손잡이 총 5가지 구성으로 출시됐다. 외부에는 열과 마모에 강하고, 세척이 편리한 테팔 세라믹 코팅이 적용됐다. 간편한 요리를 할 수 있고, 가격대가 합리적이라 1인 가구, 신혼부부 등에게 적합하다.